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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좋은 선택, 뉴 힐링쓰리 300
작성자 지케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6-25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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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레 꼼꼼히 작성해주셨는데 사진이 뜨지 않아 안타깝습니다ㅠ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원래 쓰던 의자의 바퀴 축이 부러졌다.

바퀴만 고쳐쓸까도 생각해봤지만,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9년. 새 의자로 바꿀 때가 됐다.
기존에 쓰던 의자는 사무용 의자였는데, 매쉬 등받이가 있으나 마나 한 느낌이라 쿠션 푹신한 PC방 의자를 인터넷에 검색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제닉X 레이싱 체어. 자주 가던 PC방에서 보던 디자인이었다.
상품 상세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봤다.
최대 하중에 관한 이야기가 보였다. 내 얘기다.
"본 의자는 최대 하중 150kg이지만, 장기간 사용시 100kg 이하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낭패였다. 레이싱 체어는 체구가 크고 체중도 120kg에 달하는 나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검색 옵션으로 '최대 하중'을 키워드로 넣고 검색해봤다.
다른 브랜드들의 제품을 봐도 마찬가지였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최대 하중 150kg. 선택지가 좁아졌다.
녹색 창에 튼튼한 의자를 검색했다. 가장 많고 꾸준한 답변이 있었다.
지케이 의자였다. 최대 하중 200kg을 견디는 국내산 오발, 그리고 다른 부품과 제조 역시 국산이었다. 마침 할인 행사중이기도 해서 이거다 싶었다.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퇴근 후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데다 앞으로 몇 년이나 쓸 의자이니만큼 큰 마음을 먹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지스타 SEM에 마음이 기울었지만, 인터넷에서 지케이 의자의 정보를 좀 더 모아서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의자는 앉아보고 사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체험 센터를 찾아보던 중, 마침 볼일이 있었던 압구정 근처에 지스타300을 사용하는 PC방이 있는게 아닌가?
직접 가서 앉아보았다.
쿠션이 푹신하고 체구가 큰 나에게도 폭이 넉넉했다. 그러나 등받이, 지케이 특유의 허리받침 기능이 나와 맞지 않았다.
나는 눈이 좋지 않아서 꼿꼿한 자세로 의자에 앉는데, 지케이의 허리받침 기능은 등판이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서 등을 받쳐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 부분만 빼면 쿠션감, 의자 크기, 편안함 모두 만족스러워서 결국 허리받침 기능이 빠지고 등판이 고정된 뉴 힐링쓰리를 주문하게 되었다.
토요일에 PC방에서 지스타300에 앉아본 후 바로 주문했고, 월요일에 택배 발송 문자를 받고 오늘 수령했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택배기사님의 연락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오니, 정말이지 거대한 박스가 날 맞이했다.

박스는 정말 거대했다. 정사각형 박스에는 오발과 하판이 들어있었고, 직사각형 박스에는 등판이 들어있었다.
박스가 얼마나 큰지 비교하기 위해 체중 8kg이 나가는 우리 집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 눈에 봐도 박스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의자의 사이즈가 얼마나 넉넉한지 알 수 있다.
(박스 위의 배추는 강아지가 오도록 유혹하기 위해 올려뒀다.)

사실 친구 집의 레이싱 의자를 조립할 때 도와줬던 경험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주문한 의자 조립이 꽤나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케이 의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의자 조립 영상 등을 찍어볼까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이럴 수가. 조립 공구라고 들어있는 것이 딸랑 볼트 두 개와 베어링 두 개, 그리고 육각랜치 하나뿐이라니.
조립은 말도 안되게 쉬웠다. 오발에 높이 조절봉을 끼우고, 하판을 끼운 뒤, 뒤집어서 등판올 꽂고 베어링을 끼운 볼트 두 개를 조이니 의자가 완성되었다.

엉덩이에 닿는 푹신한 느낌이 너무 좋다. 팔걸이의 쿠션도 웬만한 의자의 하판 쿠션 급의 푹신함이 느껴진다.
등판 쿠션도 딱 생각한 대로다. 지투유를 선택하지 않은 건 너무 푹신한 쿠션은 여름에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였다.
등판에 기대지 않고 8년간 의자생활을 해온 내 기준으로는 뉴힐링쓰리의 등판 쿠션정도만 해도 굉장히 안락하고 푹신한 느낌에 오히려 덜 부담스러워서 좋았다.

지케이 의자를, 뉴 힐링쓰리를 선택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앞으로 잘 사용할 일만 남은 것 같다.
나처럼 장시간 의자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체구가 크고 묵직한 사람이라면 지케이 의자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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